생기부

2025.12.24 08:23

2808 김소은

  • 김소은 오래 전 2025.12.24 08:23 8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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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와 배려가 인상적인 학생임. 노동 수업을 통해 노동을 생계 수단이 아닌 공동체를 돌보는 소명으로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대 사회에서 노동의 의미를 주제로 성찰문을 작성함. 책 ‘오래된 미래’를 통해 라다크 사람들의 노동 문화를 탐구하며 노동을 경제적 보상이 아닌 공동체를 유지하는 가치 있는 행위로 설명함.  또한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속 이반 일리치의 사상과 연결하여, 현대 사회의 분업화된 노동이 인간을 공동체로부터 소외시킬 수 있음을 분석함. 동시에 전통 공동체의 비효율성도 고려하여, 노동의 의미 회복은 단순 과거로의 회귀가 아닌 현대 사회에 적합한 새로운 방식의 모색이어야함을 제시함. 사랑 수업 시 에로스·필리아·아가페 등 사랑의 다양한 유형을 학습하고, 친구의 관심사를 맞추는 활동에 적극 참여함. 사랑의 유형을 구분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자발적으로 추론함. 사랑을 공동체 관계에서 실천되는 책임으로 이해한 바를 토대로, 모든 사랑을 같게 여길 경우 윤리적 기준이 흐려질 수 있기 때문임을 도출함. 더 나아가 이를 노동을 공동체 속 책임있는 행위로 이해해야 한다는 관점과 연결하고, 교과의 핵심 가치를 공동체를 향한 책임으로 정리하는 성찰 역량이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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