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
2308 나연서
- 나연서 오래 전 2025.12.21 20:30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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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이 엠 샘을 활용한 ‘영화로 깊게 생각하기’ 활동에서 부모 자격과 양육의 본질에 대해 비판적으로 성찰함. 제도적 기준에서 강조되는 능력이나 조건과 달리, 실제 돌봄 관계에서는 정서적 안정과 지속적인 애정, 관계의 지속성이 핵심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정리함. 또한 인간 관계에서 능력의 우열이 곧 가치의 차이를 의미하지 않으며, 한계는 배제의 근거가 아니라 공동체적 보완과 지원의 필요성을 드러내는 요소가 될 수 있음을 종교 교과에서 다루는 인간 존엄과 연대의 개념과 연결 지어 설명함. 더 나아가 가족과 돌봄을 개인의 책임으로만 환원하기보다, 여러 주체가 함께 감당하는 공동체적 관계로 이해하며 책임과 지원의 방식에 대해 성찰함. 작품 감상을 계기로 인간을 판단하는 기준의 단순화 문제를 제기하고, 관계와 돌봄의 의미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등 종교적 가치에 기반한 사고의 확장과 성찰 태도가 돋보임.
- 다음글2317 이수빈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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