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일랜드는 복제인간을 장기 이식에 이용하는 사회를 보여 주며 사람이 물건처럼 다뤄지는 위험을 말해 준다 거대한 기업은 돈을 벌기 위해 생명을 사고파는 것처럼 이용하고 과학기술이 돈과 함께 움직일 때 얼마나 무서운 결과가 생길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영화 속 복제인간들은 원래 사람과 똑같이 감정과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기 때문에 생명의 소중함은 태어난 방식이 아니라 사람답게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지에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원래 사람들은 자신의 목숨을 늘리기 위해 다른 사람의 아픔을 모른 척하며 현대 사회의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 준다 결국 이 영화는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윤리와 책임감이 함께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알려 준다 그래서 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모두 옳은 일은 아니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