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혼은 소중한 제도이지만, 모든 사람이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기독교에서는 결혼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제도로 여기지만, 모든 사람에게 결혼을 의무로 요구하지는 않는다. 성경에서도 사람마다 하나님께 받은 은사와 소명이 다르다고 말하며, 결혼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살아가는 것도 의미 있는 삶으로 인정한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결혼 역시 강요가 아닌 스스로의 신앙과 가치관에 따라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결혼을 하지 않는 선택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실천한다면 충분히 존중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